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선(서북의 저승사자) (문단 편집) === 토벌대 결성&규달의 백경 일당 합류 ~ 체육대회 === 109화에서는 신조와 군조로부터 도망을 온 진교의 사연을 듣고 조호가 왜 신조가 진교를 잡지 않았냐며 의아해하자 신조 선배는 진교를 일부러 놓아주었고, 이런 상황을 다 예측하고 있으며, 백경 선배가 이승에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분명히 전해졌다고 말한다. 110화에서는 길상이 희생된 건 안타깝지만 건영이 희생된 것, 유나까지 끌여들이려고 한 것에는 진교의 책임도 있다고 비판한다. 진교가 신조, 군조에게 복수심을 불태우자 조호는 진교 말이 다 거짓일 수도 있다며 믿지 않는데, 유선은 진교가 거짓말을 해서 얻을 게 없다고 한다. 조호가 두들겨 패서 추궁을 할 걸 그랬냐고 하자 진교는 맞는다고 협조할 사람이면 이미 협조했고, 등장할 때마다 매번 맞는 것 같다고 한다. 유선은 진교가 저승사자들이 이승에서 악인을 직접 심판함으로써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얘기를 진심으로 믿었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진 차사가 진교 하나만은 아니라고 하자 [[란(서북의 저승사자)|란]]은 그게 걱정이라고 한다. 111화에서는 토벌대에 속한 차사 두 명이 비영에게 대화를 청하자 비영을 보내고 우리(유선, 조호)와 대화하자고 한다. 그 차사들은 조호와 유선에게 정보를 구하러 왔다고 하자 유선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건 염라대왕에게 다 보고했다고 한다. 한데 그들은 토벌대에 들어갔지만 유나에 대한 정보는 듣지 못했다고 하고, 비영 한 명이면 충분한데 왜 너네가 유나를 지키냐고 묻자 유나에게 불똥이 튈 지도 모르니 지킨다고 했다. 그날 밤에는 제롬이 토벌대에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12화에서는 규달에 대해 제멋대로라고 평했다. 114화에서는 조호와 같이 규달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데, 조호가 규달이 신조와 군조에게 가면 어떻게 될 거 같냐고 하자 유선은 신조 선배라면 규달이 쓸모가 있으면 그 용도가 다할 때까지 곁에 두고, 그렇지 않으면 방향을 돌려서 어떻게든 활용할 거 같다고 한다. 그러자 조호는 건영, 진교, 길상처럼 희생시킬 거라고 한다. 유선이 조호에게 군조가 어떻게 행동할 지는 조호 씨가 잘 아냐고 묻자 조호는 규달이고 뭐고 군조가 절대로 곱게 다룰 양반은 아니라고 한다. 115화에서는 조호, 비영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유나를 찾는다. 117화에서는 규달을 놓친 것 때문에 화가 난 진교에게 흥분을 가라앉히고 어떻게 된 건지 제데로 말해보라고 한다. 수찬과 해강이 진교를 불신해서 진교를 공격했다고 하자 분노하는 진교에게 수찬씨와 해강씨는 얼마 전에 진교씨에게 잡혀갈 뻔 했으니 벌써 같은 편이라고 믿어주길 바라는 것이 무리 아니냐고 충고한다. 그리고 진교가 규달을 미행하는 것을 어떻게 알았냐고 수찬과 해강에게 묻는다. 비영이 진교가 없으면 위험했겟다고 하자 비영이 있는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118화에서는 도망귀 사냥을 나간 수찬에게 조호가 필요이상의 가혹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라고 당부했고, 비영에게 조호씨가 비영씨에게 큰 반감을 가지고 있는 건 제 영향인 것 같다고 했다. 119화에서는 체육대회 준비를 할 때, 비영에게만 부탁이 들어오고, 화가 난 조호가 비영보다 내가 약한 것 같냐고 할 때, 그동안 유나양 곁에는 제가 붙어있어야겟다고 말한다. 그리고 체육대회 때는 옷을 같이 맞춰입는다고 하며 이런 것도 재미있다고 한다. 참고로 안경을 둥근 테로 바꿧다. 그리고 농구를 할 때, 상당한 활약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